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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은 날짜: 220107/글 쓴 날짜: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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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의 정신상태에 따라, 그 사람이 타인에게 풍기는 분위기는 달라진다. 어른이나 아이 모두 타인의 기분이나 분위기를 본능적으로 느낀다. 그냥 사람은 이렇게 설계가 되어 있다.
사람은 정신상태를 좋게 만들 수도 있고, 정신상태를 나쁘게 만들 수도 있다. 모두 생각하기 나름이다. 예를 들어, A사건에 대해,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주변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편안하게 느낀다. 주변에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불편하게 느낀다. 좋고 나쁨의 문제라기보단 자연현상과 같이 단지 하나의 현상이다.
필자는 이런 정신상태에 대해 생각하다가 한 단어에 집중하게 됐다. 그것은 감사함이다. 필자는 어떤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면, 기분이 신나거나 즐거워진다. 그리고 어떤 것에 대해 단순히 재밌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기분이 신나거나 즐거워진다. 이런 사고방식은 좋은 정신상태를 선물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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