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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_글쓰기(수필)

[홍태승]220115_2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by 홍자본가 202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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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은 날짜: 220115/글 쓴 날짜: 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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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쓴다. 이번 주제는 필자가 자주 생각하는 문장이다. ‘생각하기 나름이다’를 다르게 적으면, ‘생각하는 것에 따라 다르다’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A에 대한 일을 좋게 보면 좋은 일이 되는 것이고, 나쁘게 보면 나쁜 일이 되는 것이다.

살다 보면, ‘이것이 괜찮은 것인가? 안 괜찮은 것인가?’ 이와 같은 생각이 떠오를 때가 있다. 이런 생각이 깊어지면, 어떤 것에 대해 걱정한다. 이런 생각이 잠깐이면, 그것을 그저 실천한다. 어떤 것을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주변에서 누가 뭐라고 말해도 잠깐 생각하고 그저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 뭔가 얻는 게 생긴다.

굵고 무거워서 옮기기 힘든 바위처럼, 그저 행동하면 된다. 간단하다. 이 간단하지만 어려운 일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어떤 분야든 그 분야에서 꽤 우월하다. 필자 주변에는 그런 사람들이 많다. 이들에게 항상 영감을 받고, 필자는 스스로를 계속 변화시킨다. 무언가 변화하며 나아가는 이 느낌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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