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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은 날짜: 220411/글 쓴 날짜: 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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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가슴을 뛰게 만드는 것은 다를 것이다. 필자는 누군가에게 영향받지 않고 언제든 할 수 있을 것을 할 때, 가슴이 뛴다. 예를 들어, 상대가 있어야 할 수 있는 운동의 경우, 상대가 없을 때는 할 수 없다. 아무리 이 운동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 그리고 비가 오는 날에는 할 수 없는 취미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람에 의해 하고 싶어지는 것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것들은 불안정성의 특징을 갖고 있다.
자신만의 기준이 없으면, 이끌려 다니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자신만의 기준이 있으면, 항상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가고 싶은 곳에 가고, 하고 싶은 행동을 한다. 어떤 외부적인 요인이 아니다. 내부적이고 자발적인 요인에 의해, 그저 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자기 것을 얻게 된다. 그게 어떤 것이든 말이다. 자기 것에 대해 타인이 이렇게 평가하든 저렇게 평가하든 이렇게 생각하든 저렇게 생각하든, 아무 상관없다. 이런 것은 항상 그 자리에 있기 때문이다.
특정한 환경적인 요소가 어떻든, 언제든 무언가를 할 수 있으면 된다. 필자 주변에는 이런 사람들이 꽤 존재한다. 그들이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아도, 그들의 존재만으로 필자 스스로 간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이런 과정에서 필자가 변화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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