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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은 날짜: 220330/글 쓴 날짜: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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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영화 같을 수 있을까? 필자는 어느 순간부터 그런 인생을 사는 느낌이다. 이게 얼마나 오래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짧게 느끼고 끝날 것은 아니라는 확신이 든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하루의 경우, 관점에 따라 이것이 비슷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필자는 비슷한 날들을 마주하더라도, 조금씩 변화를 만든다. 이렇게 글을 쓰는 행위도 그 하루를 보다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이 주제에 글을 쓰다 보니 떠오른 게 하나 있다. 정신이다.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 필자가 좋아하는 개념이다. 정신 안에 세상을 보는 관점이나 사고방식이 포함되어 있다. 사고방식에 따라 매일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헨리 포드라는 사람의 명언이 있다. 그것은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지 할 수 없다고 믿든지 간에 당신이 옳다”이다. 실제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 행동을 하게 된다. 무언가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그 행동을 하지 않는다.
육체보다 정신이 더 중요하다고 느낀다. 정신이 가능하게 해주는 것들이 너무 많다. 건강한 정신으로 영화 같은 하루를 만드는 것. 미소 지어지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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