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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은 날짜: 220316/글 쓴 날짜: 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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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답답할 때 읽거나 쓴다. 특정한 감정으로 인해 답답할 수도 있고, 어떤 심리적 현상 때문에 답답할 수도 있다. 어떤 일로 답답할 수도 있고, 어떤 것이 궁금해서 답답할 수도 있다.
읽으면 답답한 부분을 순수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쓰면 답답한 부분을 해소할 수 있어서 좋다. 아무리 답답한 일이라도 그것에 관한 글을 읽으면, 오히려 재미를 느끼기도 한다. 긍정적인 일이든 부정적인 일이든 글로 읽는 것은 부담스럽지 않다. 필자는 신기하게 이렇게 느낀다. 그리고 글을 쓰면 엉킨 실타래가 풀리는 느낌이다. 안개로 인해 안 보이던 풍경이 보이는 느낌이다. 그리고 글은 답답함을 느꼈던 이유를 스스로에게 알려준다.
글로 상세하게 나열할 수는 없지만, 필자는 오늘 답답함을 느꼈다. 이 느낌을 글로 전환하니 기분이 깔끔해진다. 이런 이유로 글쓰기를 계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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