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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은 날짜: 220327/글 쓴 날짜: 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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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많은 일들은 다양하다. 통제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통제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필자는 후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통제할 수 없는 일들은 예측되지 않는 일들이다. 사람은 예측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안정감을 느끼고, 예측할 수 없는 것에 불안함을 느낀다.
통제할 수 없는 것과 예측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자유롭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저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글로는 이 개념이 쉬워 보이지만, 쉽게 이렇게 생각하고 쉽게 이렇게 행동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저 방식대로 사고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연습이 지속되다 보면, 저렇게 사고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간단해 보이지만 절대 간단하지 않다. 어떤 것이 필요하면, 노력해서 얻어야 하는 구조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렇고 미래에도 그럴 것이다. 그리고 과거에 없던 것을 얻으면 얻을수록, 세상이 계속 새롭게 보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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