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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은 날짜: 220330/글 쓴 날짜: 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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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애매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애매한 시간을 소비할 때가 있다. 과거를 떠올려 보면, 그 당시에는 그 시간이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의미가 사라지는 경우가 생긴다. 이런 이유로 시간 소비가 중요해졌다.
A시간을 쓰는 것도 B시간을 쓰는 것도 그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그 사람의 자유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에 시간을 쓰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기회 그리고 인생까지 달라질 수 있다. 필자는 이것을 항상 느끼며 살고 있다.
요즘 필자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 방해요소에 영향받지 않고, 그저 의미 있는 것을 선택하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이렇게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도 이를 인식하고 변화하는 시도를 해야 한다. 이런 반복이 진정한 변화를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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