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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은 날짜: 220928/글 쓴 날짜: 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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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점수는 필자가 개인적으로 생각해 낸 단어이다. 분위기 점수가 평균을 유지할 때도 있고, 이것이 낮을 때도 있다. 왜 그런 것일까?
무엇이 분위기 점수에 영향을 주는 것일까? 매번 조금씩 다른 날씨와 온도. 수면의 질. 생각하게 만드는 것들. 배고픈 정도. 기분 좋을 일과 기분 나쁜 일. 감상한 노래. 시청한 영상 등. 분위기 점수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다양하고 많다. 그래서 이것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이런 것들 것 인지하고 살면 좋다. 뭐 관심이 없다면 아무 생각 안 하고 살아도 된다. 스스로 생각하는 분위기 점수가 평균 이상이면, 무엇을 해도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생긴다.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도움이 많이 된다. 분위기 점수가 낮은 것 같다고 느껴지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개인적으로 명상이 도움 되는 것 같다. 아니면 어떤 형태로든 잠깐의 휴식이 필요하다. 5분이든 10분이든 30분이든 좋다. 잠깐의 멈춤이 풍부한 선물로 변할 수 있다.
사소한 것을 인지하고 사는 것과 그냥 사는 것. 둘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모든 걸 다 신경 쓰고 살 수 없지만,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에 대해서는 집중하고 노력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다. 열매가 그저 떨어지기를 기다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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